안녕하세요ㆍ
6월 23일 별빛방에 1박했었습니다ㆍ
사실 사진으로 봤던 해변 바로 앞에 펜션이 진짜일까 사실 반신반의했지만 펜션에 들어서는 순간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ㆍ
10명 넘는 가족이 생활하기에도 좁지 않고 불편함이 없었습니다ㆍ그리고 안방 거실뷰가 아름답습
니다ㆍ
해변과 이어지는 펜션 앞 정원이며 숯불구이 테이블ㆍ밀물때의 바다 전망ㆍ그리고 바로 앞
방파제까지ㆍ그리고 물이 빠지면 조개잡이도 할수 있습니다ㆍ
가족끼리 즐거운 시간 보내기에 놀거리가 참 많습니다ㆍ그리고 열정이 넘치시는 사장님이
관리를 잘 하셔서 시설물 하나하나에 정성이 보입니다ㆍ
숯불구이하면서 바로 앞 해변에서 불꽃놀이도 하고 재미삼아 방파제에 통발도 놓았습니다ㆍ
가족 모임에 강추합니다~^^
햇살도 원우아빠 가족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객실을 너무 잘 정돈해주셔서 다시 햇살에 오신다면 dc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