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동 남정애 패밀리
김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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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2 23:36
저물어가는 한해 마지막에 팀장님을 만나 즐거운 추억의 시간을 보내고 지루하지않는 일정을 마치고 모든 걱정 근심 없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읍니다.
이러한 추억들이 평생 잊혀지지않을것 같읍니다.
다른 곳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즐거움을 느끼고 활력소가 되었읍니다.
햇살팬션사장님은 영업적인 면이 아닌 이웃집아저씨같은 느낌을 받았읍니다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었읍니다.
같이 시간을 보냈던 모든 팀들에게도 너무즐거웠읍니다.........
남정애 팀장님 !!!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진행하는모든일들이 무리없이 성취하시고 건강하세요
메리 크리스 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