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망졸망 온 정원이 꽃밭인 햇살펜션의 추억에 지금도 취해 있습니다.
기대하지 않았던 바다풍경과 잘 가꾸어진 펜션의 주변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이때가 가장 맛있다며 싸장님의 바지락 잡이를 권하여 난생처음 바지락 조개도
제법 잡아 우리가족 일요일 아침은 글로 표현 할수 없는 조개국을 맛 보았습니다.
사장님 사모님 정말 고맙습니다. 약속대로 여름에 뵙겠습니다.
바다를 찾는 가족여행이라면 이리저리 헤메지 마시고 보성 햇살펜션을 강추합니다.
산책하는 모습에서 많은 부러움이 있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온가족 좋은 일만 가득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