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인다고 바닷가 펜션 일까요.
바다와 백사장 갯벌체험 등 바다와 호흡하지 못한 곳은 그저 먼 바다만 바라보는 그림속의 바다 입니다.
콘크리트 숲 아파트에서 다시 콘크리트 속에서 휴식은 NO!!.
수영장의 물을 교환하는 것을 본적이 있나요? 수십 수백명의 땀과 혼합된 물은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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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창밖 바다를 바라만 보는 펜션과는 비교를 거부합니다.
전 객실 바다뷰로 백사장과 바다는 정원의 일부 입니다
갯벌체험장과 낚시 해수욕등 햇살은 진정한 바닷가 쉼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