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즐거운시간보내고왔네요

15일 햇살방에서 너무 즐거운 추억남기고가네요

바로앞 탁트인 바다와 모래사장

빌려주신 호미로 바지락도 캐고 고둥잡아 삶아먹고

바다가보이는 야외에서 바베큐도먹고 너무 즐거운시간이었어요

아침에일어나서 눈꼽만떼고나와 바닷길걸으면서 한번더 행복했네요

인심좋으신 사장님덕에 할아버지모시고 점심도 아주 맛있게먹었구요

방도 너무 깔끔하고 전망 너무좋아요

여름휴가 미리 즐기다온것같아요

꽃길도 너무예쁘고 많은펜션 돌아다녀도 이렇게 관리잘된펜션은 처음이네요 ㅎㅎ

좋은추억 많이남기고갑니다

 cd 너무 멋있게 잘봤습니다~^^

기회되면 다시한반방문해서 더 좋은추억 남기고갈게요

항상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