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감사합니다.

햇살 0 2,965 2012.08.08 13:18
처음으로 올린 댓글입니다.
무사하게 다음 여행지까지 관광하시고 올라 가셨군요.
햇살마당에서 바베큐시간에 마치 두딸의 오빠같이 노시던 모습이 생생하게 떠오르는군요.
가족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소중한 인연으로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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