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펜션의 표준

부산갈매기 0 2,634 2011.10.16 22:12
아담한 하얀집에 반했습니다.
주변의 분위기에 반했습니다.
실내의 께끗함에 반했습니다.
정원 앞 갯벌에 반했습니다.
야간 조명 빛에 반했습니다.
소박하고 친절함에 반했습니다.

한국펜션의 표준
제가 햇살을 찾은 것은 행운이였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