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도 힘들었던 봄을 보내며
지인들과 함께 떠난 보성여행
숙소인 바다를 바라보는 햇살펜션은
잔디와 꽃들로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었다.
보성이 고향인 주인장의 세심한 배려는
우리의 여행을 더 편안하게 해주었다.
깨끗하고 정성스럽게 준비되어 있는 비품.
조용히 여유를 즐기며 바닷가 산책
편리한 교통 등도 모두가 만족스러웠다.
4월 30일 손님 같은데 어느 룸인지 몰라 체크를 할수가 없네요
올 봄부터는 이용 고객중 펜션에서 촬영한 추억 사진을 게시판에
올리시면 다음 이용시 할인 이벤트가 진행중 입니다.
고객 모습까지 사진에 나왔으면 더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