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바닷가 햇살펜션을 발견 했습니다.
백사장과 인접해서 바다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이곳의 장점이네요.
아파트 숲에서 탈출하여 힐링하러 간다며 규모가 큰 곳에 가서 후회한 적이 있었지요.
이곳의 아담하고 조용한 바닷가는 진정 발견입니다.
넓은 백사장을 전세 내어 이용한 것 같아요
햇살전용 해수욕장입니다.
아기자기한 조경과 수많은 꽃은 기대 이상이며 가족 휴가지로 강추 합니다.
음악과 밤바다의 조명은 술 땡기는 시간으로 만들며 취하지 않더군요.
꽃이 있는 바다가 추억~~~
햇살을 기억 합니다.
감사드리며 어려운 시기 온가족 건강을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