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광주에서 오공주가 뭉쳤다~
1박2일 우리만의 시간을 보내기위해 알아보던중
사진속의 풍경이 너무 예뻐 급 예약~사실..인터넷 사진에 기대하지 않았지만
굿초이스였던 햇살펜션은 이쁜외관과 깔끔한 객실에 모두 만족~
두사장님의 살가운 보살핌이 느껴진 정원과 배려 가득한 편안함에 감사드려요~
잔잔한 음악~알록달록 꽃들과 초록초록한 나무들이 너무 예뻤답니다~
지친 일상에서 휴식이 필요한 오공주에게 힐링여행이었습니다~
일찍 기차시간 맞추느라 감사인사 못 드리고 왔어요~~
힐링 여행하러 재방문할께요~~
저희 펜션에서 힐링 하셨다니 감사드리며
오공주님들의 즐거운 장면으로 햇살이 더 아름다웠습니다.
재방문을 하신다면 예약하시기 전에 전화 먼저 부탁합니다.
공주님들의 건강을 햇살 바다와 함께 소망합니다.